가구 · 팝업 월
폐의류로 만든 판재에 프레임을 더해 조립합니다. 분해해서 옮기고, 다시 조립해 씁니다.
- 스툴 · 선반 · 사이드테이블
- 전시·팝업 공간용 모듈 판넬
Relayer는 버려진 옷을 판재로 되살리는 서울의 자원순환 소재 브랜드입니다. 그 판재로 가구를 만들고, 공간을 짓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버려진 옷의 양입니다. 4년 만에 1.6배가 됐고, 대부분은 태워지거나 묻힙니다.
환경부 폐의류 발생량 통계 (2018년 6.6만 톤 → 2022년 10.6만 톤)
옷은 섬유가 겹겹이 모인 물건입니다. 우리는 버려진 옷을 풀어 다시 겹으로 쌓고, 단단한 판으로 만듭니다. 옷의 수명이 끝난 자리에서 다음 물건의 수명이 시작되도록, 이어달리기처럼 넘겨줍니다.
폐의류로 만든 판재에 프레임을 더해 조립합니다. 분해해서 옮기고, 다시 조립해 씁니다.
같은 원료를 황토·석고·시멘트와 배합해 실내외 마감재로 만듭니다. 시험성적서를 갖춘 뒤 선보입니다.
허가받은 재활용 업체에서 선별된 헌옷과 재생섬유를 매입합니다.
단추·지퍼 같은 이물질을 걷어내고 섬유를 잘게 풉니다.
열과 압력, 또는 결합재로 섬유를 한 장의 판으로 굳힙니다.
강도·무게·안전성을 공인 시험기관에서 확인합니다.
약속 하나. 공인 시험성적서로 확인한 소재만 제품으로 내놓습니다.
전시와 공간을 준비하는 학생·디자이너·브랜드와 함께 합니다. 폐의류 판넬로 전시 가벽과 좌대를 만들어 드리고, 끝나면 회수해 다시 씁니다.
메일을 보내주시면 펀딩이 열리는 날 알려드립니다.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도 전합니다.